‘신의 나라’를 소개한다.
‘신의 나라’는 2014년 첫 방영된 대한민국의 드라마이다. 본 작품은 단순한 장르물이 아닌 인간 본성과 도덕적 가치를 다루는 심리 추적극이다. 장음처럼 적결은 없지만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고 다솜 역을 맡은 여배우가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이다. 다솜이 ‘신의 나라’라면 그것은 전 상급 기관 ‘신의 병원’을 의미하는 말이다. 인물들은 인간성이 다채롭게 드러나며 정서적으로 공감하기 쉬운 캐릭터가 많아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신의 나라’는 한국 드라마계에 큰 파급력을 미쳤다. 이 드라마로 발라드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신혜선은 이 작품을 통해 여전히 왕초 주자로서 이름을 보존하고 있다. 게다가 여정역을 맡은 김래원은 악역 연기를 너무 리얼리티 있게 표현해 시청자로 하여금 오싹함을 느끼게 했다.
‘신의 나라’는 사랑과 복수를 다루는 판타지 드라마이다. 현실을 벗어나 고향이 되어주는 드라마 속 이야기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작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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