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이벤트> 맨시티, 인천공항을 ‘홀란’ 뒤집어 놓으셨다!



(인천공항=뉴스1) 문영광 기자,박혜성 기자 =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모두 휩쓴 맨체스터 시티가 47년 만에 방한했다.

일본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보낸 맨시티 선수단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맨시티 선수단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팬들은 엘링 홀란, 케빈 데 브라위너, 잭 그릴리시, 필 포든 등 맨시티 선수들과 더불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입장하자 크게 환영하며 반겼다.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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