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에 이번 주말, 많은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예약 신청을 해야하고, 무작위 추첨에서 당첨도 돼야 하는데요. 이렇다보니, 무료 관람권에 웃돈을 얹어 거래하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출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