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대로 세상이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는 것.”
– 하리하라 《눈 이야기》 중에서 –
눈에서 시작한 여정은
사람과 세상을 경유해
마음에 닿는 것일까?
신경생리학과 과학언론학을 전공한 후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살고 있는 하리하라,
후배 연구자이자 후배 작가인 김준의
《쓸모없는 것들이 우리를 구할 거야》 속 고민에 답한다.
하리하라의 눈으로 통찰한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다시 한 번 그의 입으로 들어본다.
“사람은 왜 사람이고 민들레는 왜 민들레인지 여전히 알지 못한다.”
– 김준 《쓸모없는 것들이 우리를 구할 거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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