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사 안전계획 의무화, 부산시 안전 조례 제정 착수 (2022.11.11/뉴스데스크/부산MBC)
▶부산시의회가 참사가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축제와 같이 주최자가 없는 행사도 부산시가 안전대책을 수립하게 하는 조례 제정에 착수했습니다. 실내 모든 행사의 안전계획 수립이 의무화되며, 행사가 끝난 뒤에도 안전전문가들이 안전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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