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9월 30일 — 평소 보기 힘들었던 예술가의 작업실이 단 4일간 공개된다. 예술가가 창작 활동을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작업실을 관람하며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시각예술 분야 전문 레지던시인 금천예술공장의 입주 작가가 참여하는 오픈스튜디오 ‘온앤오프(On&Off)’를 10월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금천예술공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 년에 단 한 번 예술가의 입주 공간이자 작업실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는 시민에게 예술가의 일상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https://cools.kr/%ec%84%9c%ec%9a%b8%eb%ac%b8%ed%99%94%ec%9e%ac%eb%8b%a8-%ea%b8%88%ec%b2%9c%ec%98%88%ec%88%a0%ea%b3%b5%ec%9e%a5-%ec%98%a4%ed%94%88%ec%8a%a4%ed%8a%9c%eb%94%94%ec%98%a4-%ec%98%a8%ec%95%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