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많은데요.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가 열립니다.
슈퍼서울위크는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행사로, 지난 6월에도 진행돼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이번에는 참여 온라인몰이 한 곳 더 늘어 쿠팡과 G마켓 등 모두 6개 쇼핑몰에서 진행됩니다.
가전과 문구, 생활용품, 반려동물 용품·스포츠용품 등 1,800여 개 업체의 상품 4천여 점을 1만 원 한도로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또, 6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연말까지 소상공인 전용 상설관인 ‘서울 쏠쏠마켓’을 운영하는데요.
쇼핑몰 검색창에 ‘서울 쏠쏠마켓’을 입력하면 품질 좋은 소상공인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19618_34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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