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 2022년 03월 02일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미추홀도서관이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양촌 장영진 초대전 ‘사진, 빛으로 인천을 그리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1층에 어울림터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 전시는 인천광역시 사진대전 초대 작가 ‘양촌 장영진 작가 초대전’으로 운영되며 소래습지, 소야도, 송도 등 인천의 서정적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25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문화적 감수성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 개요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은 인천시 대표 도서관이다. 2022년은 미추홀도서관 100년이 되는 해로, ‘100년의 多讀임, 희망의 두드림’이라는 슬로건을 선정했다.
웹사이트: https://www.michuholli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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