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이벤트> 제73주년 국군의날행사 피스메이커 작전



#국군의날#국방부#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합동상륙작전사령관의 출동명령과 함께 대규모 합동작전이 시작됩니다.

작전명은 피스메이커.

F-35A와 F-15K 등 36대의 첨단 전투기들이 6개 편대로 비행하며 가상의 핵심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하고 합동상륙작전부대의 연합작전이 펼쳐집니다.

해상에서 최대 13km 속력을 낼 수 있는 상륙돌격장갑차와
장갑차 2대와 상륙군 130여 명을 태우고 해상에서 최대 99km 속력을 낼 수 있는 공기부양정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전진하고

해병대원들도 IBS 고무보트를 타고 신속하게 침투합니다.

이어진 공격헬기와 기동헬기의 공중돌격!

아파치와 수리온, 시누크 등 첨단 전력이 총출동하며 목표지점을 무력화시킵니다.

바다를 가르고, 하늘을 가르며 용맹함을 과시합니다.

대원들은 결국 목표 지점을 확보하면서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강한 국방력으로 뒷받침하는
강인한 국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한편 올해는 18명의 연평도 포격전 유공자들에게
화랑무공훈장 등 훈장과 포장이 수여됐고

육군 51사단 등 11개 부대가 대통령 부대표창을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이 특별 부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서욱 국방부 장관 등
군 주요관계자들은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참배하고
2018년 순직한 마린온 영웅의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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