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시대, 복지 국가로 나아가려면 이제라도 증세 논의가 필요하다는 연속 보도, 오늘 마지막 순서입니다.
전 세계 국가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증가한 복지 지출을 위해서 앞다퉈 증세를 하고 있지만 한국은 조용합니다.
정치권은 복지 얘기만 할 뿐 정작 증세 얘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1057_34936.html
#복지 #세금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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