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이벤트> 코리아세일 페스타 대구시행복페이 800억 원 특별 추가 발행 뉴스11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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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복페이 800억 원특별 추가 발행 뉴스114TV

대구시는 다가오는 코리아세일 페스타 기간(11월 1~15일)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 행복 페이 800억 원을 특별 추가 발행한다.

올해 9630억 원의 일반할인 판매 분량은 10% 할인혜택과 다양한 결제 이벤트로 입소문을 타며, 시민들의 폭발적 호응을 받아 지난 10월 20일자로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반응에 대구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지역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 추가판매를 진행한다.

추가발행은 11월 1일부터 시작되며 10% 할인율로 800억 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300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대구행복페이는 올해 1조 430억 원 발행을 넘기며, 명실공히 최고의 경기활력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행복페이는 또 서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다가가기 위해, 당초 카드 단말기로 취소되지 않고 전화로만 취소가 가능하던 선불카드의 문제점을 전국 최초로 해결해, 올해 9월 초부터는 일반 카드처럼 취소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모바일 기능도 추가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행복페이 특별 추가발행이 시민들에게는 소비 확대의 기회가 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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