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으로
수도권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로 강화되면서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천안의 한 대형 리조트가
여름휴가철 특가
이벤트에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대대적인 증축을 마친 ‘소노벨 천안’은
오는 22일까지 물놀이 시설 이용권과
2인 조식뷔페 등을 25만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판매합니다.
업체 측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홍보를 하지 않고 있고, 예약한 고객들에
대해선 방역수칙에 맞춰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천안시를 비롯해 지역사회에선 이번 이벤트로 방역망이 약화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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