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빌런 ENTJ ‘ENTJ는 자기밖에 몰라요’ ‘ENTJ랑 일하면 너무 힘들어요’ 간혹 …

😈빌런 ENTJ😈

‘ENTJ는 자기밖에 몰라요😓’
‘ENTJ랑 일하면 너무 힘들어요’

간혹 ENTJ 동료, 상사를 둔 분들이
ENTJ랑 일할 때 강압적+지나친 열정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사실 ENTJ도 한 명의 사람으로
함께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싶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스스로 빌런을 자처할 수 밖에 없어요😣
(성격 급함+답답한 거 못 견딤🔥)

일의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은
결국 우리 모두의 손해이니까요.

성과주의 빌런이 되었지만 괜찮아요🤓
과정에서 배운 것이 있고, 어제보다 더 성장했으니.
다음을 위한 밑거름🌱

ENTJ로 살면서 빌런이 되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나만의 썰을 댓글로 풀어주세요🥰

🌟여기서 지칭하는 ‘ENTJ’는 이 세상 모든 ‘ENTJ 성향’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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