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전현무가 결혼식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방송된 ‘강심장VS’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은 ‘욕망 덩어리 VS 금욕 덩어리’ 주제로 이무생, 브라이언, 션, 조우종, 줄리안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극과 극 취향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비건 3년차로 완전히 바뀐 삶을 소개하며 극강의 미니멀리즘 라이프로 감탄을 자아냈고, 이무생은 생애 첫 토크쇼 출연으로 진중하고 솔직한 토크 스타일을 선보였다. 데뷔 후 8년을 소속사 없이 활동한 이무생은 천만 영화 주연에 대한 질문에는 확실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처럼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야기와 토론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