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2PM 준호와 함께 방게임 하고 싶어… 출연료 반으로 깎을까요?”



KBS2TV의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머쓱 캠핑’에 입성하며 2PM 준호와 커플 방게임을 하고 싶다는 솔직한 흑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홍김동전’ 66회에서는 화제를 끈 ‘김숙 캠핑’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한 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홍진경이 머쓱한 만남이 기다리는 ‘머쓱 캠핑’에 입성하며 숨 막히는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진경은 의문의 상대와의 만남이 준비된 ‘머쓱 캠핑’ 텐트에 입성하게 되는데, 이를 앞둔 홍진경의 긴장한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홍진경은 ‘홍김동전’을 위해 할 수 있는 호기로운 공약을 내세우며 분위기를 전환하는데, 이로 인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홍진경은 영하 40도까지 야외 취침이 가능하다며 색다른 도전정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진경은 출연료를 반으로 깎는 등 책임질 수 없는 패기까지 나타내며 다채로운 재미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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