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이벤트> [가따와따 시사회]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 둘이 보고 둘 다 만족한 모비우스 시사회 후기가 여기 있네! 슈우웅!|모비우스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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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또 보내주세요 다음에는 카라멜 팝콘도 먹고 나쵸도 먹고 폴드포크 핫도그도 먹ㄱ…오예!
(속닥) 비밀인데 숑디님 수다쟁이라서 귀에서 피나는 줄 알았어요” -징글PD
“…거 죄에송하게 됐슴다~~~~ 에잉~~~” -숑PD

[ 모비우스 ]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출연: 자레드 레토, 맷 스미스, 아드리아 아르호나, 자레드 해리스, 알 마드리걸 & 타이레스 깁슨

희귀 혈액병을 앓고 있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동료 ‘마르틴’(아드리아 아르호나)과 함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한다.
흡혈박쥐를 연구하던 중 마침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새 생명과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흡혈을 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중 ‘모비우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모비우스’의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도 ‘모비우스’와 같은 힘을 얻게 되는데…

세상을 구할 능력, 파괴할 본능!
2022년, 마블 최강의 안티 히어로가 탄생한다!

영화 ‘모비우스’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베놈’ 제작진은 물론 ‘본’ 시리즈와 ‘트랜스포머 3’ 등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탄생시켰던 할리우드 대표 제작진이 모여 탄생시킨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속 ‘타노스’의 시각특수효과를 제작한 ‘디지털 도메인’ 소속으로, ‘트랜스포머 3′(2011), ‘레디 플레이어 원'(2018) 등의 작품에 참여한 바 있는 메튜 E. 버틀러가 시각특수효과 감독을 맡아 시너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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